확전 초읽기에 중동 전역 긴장감…빛바랜 ‘가자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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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전쟁 1주년을 맞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관저 앞에서 시민들이 억류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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