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창문 열기 두려웠던 보성…악취 민원 '뚝' 적극행정이 가져다준 놀라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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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축사 밀집 지역 인근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 교차로까지 2.1㎞의 배롱나무, 해바라기 등을 식재한 미세먼지 숲길을 조성했다. 보성군은 2019년부터 시작한 ‘악취 민원 제로화’를 향한 중장기적인 사업들을 통해 상습 악취 민원이 대폭 감소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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