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라 피네체 극장 옮겨 온 정명훈…음악만으로 로미오와줄리엣 명작 만들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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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가운데) 지휘자가 이탈리아 베니스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단원들과의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빈체로
2018년 이탈리아 베니스 라페니체 극장에서 정명훈이 지휘하고 있다. /사진 제공=빈체로, 미셸크로세라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가운데) 지휘자가 김선욱 피아니스트와의 협연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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