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의원들, 잘 보고 배워라'…경쟁 후보 비틀거리자 '이렇게'

버튼
앤디 김(오른쪽) 의원과 커티스 바쇼 후보. AP·UPI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