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韓 의원들, 잘 보고 배워라'…경쟁 후보 비틀거리자 '이렇게'
버튼
앤디 김(오른쪽) 의원이 커티스 바쇼 후보에게 다가가 안부를 묻고 있다. C·SPAN 캡처
앤디 김(오른쪽) 의원과 커티스 바쇼 후보. AP·UPI 연합뉴스
C·SPAN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