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수리기사 말 무시”… 경찰, ‘부천 호텔 화재’ 人災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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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이 8일 경기 부천시 원미경찰서에서 부천 호텔 화재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22일 부천시 중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현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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