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토대 마련'…노벨물리학상에 홉필드·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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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가 8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인공지능(AI) 학자인 존 홉필드, 제프리 힌턴 교수다. 연합뉴스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2022년 8월 국내 언론과는 첫 대면 인터뷰로 토론토 자신의 자택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서울경제DB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자료=노벨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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