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최상목(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왼쪽 세 번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지난 7월 일본 도쿄에서 일본 자산운용사·신탁은행 관계자들 앞에 한국 국채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범석(왼쪽 두번째) 기재부 제1차관이 지난 9월 홍콩에서 열린 홍콩 소재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 대상 국채 투자 및 외환시장 구조개선 설명회에서 한국 제도 개선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