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김문수 역사관' 공방 벌이다 정회…野, 국감장 퇴장 요구
버튼
10일 오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의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인사청문회 발언과 관련한 여야 논쟁으로 정회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