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에너지 국책사업 진출 확대… 현지 업체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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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왼쪽부터) 현대건설 사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 션 치아오 서바나 주롱 사장이 지난 8일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차세대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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