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000달러 '트럼프 성경책'은 '메이드 인 차이나'

버튼
8일(현지 시간) 촬영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판매 중인 성경 표지,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기념하는 듯 '신이 개입한 날(The Day God Intervened)'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