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1940년 일본의 ‘조선여행안내서’에 나오는 철도호텔과 환구단 일부 건물(황궁우·오른쪽 ) 모습. 아리랑아카이브 촬영
7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국외 문화유산 후원자의 날’ 행사에서 최응천(왼쪽 네번째) 국가유산청장이 국외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활용에 기여한 후원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