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사일 장벽 세워 中 숨통 옥죄…해군 70%·공군 50%가 사정권[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버튼
지난 2019년 10월 1일 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맞아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41’이 톈안먼 광장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