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문학상에 아버지 고향까지 '들썩'…장흥 군수 '나한테도 축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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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왼쪽) 작가, 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와 김성 장흥군수가 인사하는 모습. 출처=김성 장흥군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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