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테마파크에 '탑건' 들인다…일본 디즈니랜드와 경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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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마리 막스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10일 열린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IP사 유치 선포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 프라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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