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문다혜, 경찰청 국감 쟁점으로… 칼 가는 與, 난감한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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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새벽 문다혜 씨가 식사를 하던 주점에서 나와 자신의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의 문을 열려 시도하는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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