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오스, 산림파괴 방지 통한 온실가스 감축 힘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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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왼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린캄 드엉사완(″네번째) 라오스 농림부장관이 한국과 라이스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오스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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