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큰강 건넌 K문학, 르네상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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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이 10일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을 수상한 2016년 소설 ‘흰’ 출간 기자 간담회에 한강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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