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日本被團協·니혼 히단쿄)의 회원이 12일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이 단체가 202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평화의 종이학’을 접어 들고 있다. 학의 뒤로는 1945년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뒤 폐허가 된 채로 보존된 돔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27일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7개 정당 대표들이 12일 도쿄의 일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클럽 주최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AP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12일 도쿄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클럽 주최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은 27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열렸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