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독자 불편하게 하고 질문 던져… 내 번역도 같은 목적”

버튼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를 영어로 번역한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