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정후 수술한 의사, 김하성 오른쪽 어깨도 맡았다
1
/
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지난 시즌 수상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