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한류박람회에는 약 1만 2000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한류 문화와 우리 기업의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를 직접 체험했다. 사진 제공=도쿄 한류박람회 공동 취재단
일본 관람객들이 12일 도쿄 한류박람회 행사장에 마련된 오픈키친 부스에서 라면을 직접 조리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에서 등장하는 이른바 ‘한강라면’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노해철 기자
12일 일본 도쿄 닛코오다이바호텔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는 우리 기업 128개사와 일본 바이어 300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사진=노해철 기자
국내 화장품 기업이 12일 일본 도쿄 닛코오다이바호텔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일본 바이어를 대상으로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도쿄 한류박람회 공동 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