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에 온열질환자 '역대 두번째'… 작년보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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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임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던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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