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피티드 레이싱의 황진우가 포디엄 정상에 올라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슈퍼 6000 클래스 7라운드는 시작부터 치열한 모습이었다. 김학수 기자
리타이어 후 레이스카의 화재를 알리는 최광빈(원 레이싱). 김학수 기자
안정적이며, 굳건하게 선두를 지킨 황진우.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경기 직후 순위가 크게 떨어졌지만 정의철은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주행을 선보였다. 김학수 기자
황진우가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7라운드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김학수 기자
포디엄에 오른 황진우, 그리고 2위와 3위에 오른 박규승, 김중군.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