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잘 나가던 '92년생 요식업 천재', 11억 투자 사기 혐의 피소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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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서울경제DB
김 대표가 올 5월 법인 주소를 이전했다고 밝힌 공유오피스의 한 사무실. 김남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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