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쓰비시 엔진 받던 현대차그룹, 50년 만에 '전동화 역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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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이라는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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