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 6명이어도 탄핵 심판 지속'..일단 '헌재 마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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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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