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숲 만든다…'나무 1만 5000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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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몽골 임직원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
이마트 몽골 임직원이 식재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
이마트 몽골 직원 등 관계자들이 '내일의 숲' 조성에 함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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