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위창 오세창: 간송컬렉션 감식과 근역화휘’ 전시에서 관람객이 정명공주가 쓴 서예 작품 ‘화정’을 살펴보고 있다. 근역화휘는 위창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서화가의 회화 작품을 선별해 엮은 화첩이다. /연합뉴스
오세창이 남긴 월야밀회에 대한 발문. 사진 제공=간송미술관
신윤복, 월야밀회.사진 제공=간송미술관
전형필(오른쪽 네번째)과 오세창(〃 다섯번째)의 모습. 사진 제공=간송미술관
정명공주의 ‘화정’
근역화휘, 사진제공=간송미술관
근역화휘, 사진제공=간송미술관
이경승의 ‘부귀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