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7라운드 스타트 장면. 김학수 기자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머쥔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12). 김학수 기자
KIC를 질주 중인 황진우. 김학수 기자
슈퍼 6000 클래스 스타트 직전의 장면.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올 시즌 챔피언십 경쟁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장현진. 김학수 기자
KIC를 달리고 있는 정의철. 김학수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의 박정준 역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김학수 기자
경기가 끝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준피티드 레이싱. 김학수 기자
슈퍼 6000 클래스 그리드 정렬.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의 이정우는 다시 한 번 아쉬움을 삼켰다. 김학수 기자
새로운 헬멧으로 대회에 나선 정의철. 김학수 기자
이정우의 새로운 헬멧에는 동료들의 응원 메세지가 담겼다.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박규승은 새로운 레이싱 슈트로 HRX의 활동을 알렸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