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고장 전에 미리 예측' 현대차·8개 대학 '공동연구실' 세운다
버튼
양희원(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사장과 윤병동(〃 여섯 번째)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대에서 열린 공동 연구실 설립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