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결속 나선 北, 폭파는 공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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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고 남북 연결 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북한 전역에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140만여 명에 달하는 청년들과 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복대를 탄원하며 그 수가 매일 증가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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