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오른쪽) 보성군수가 '보성600'사업의 일환으로 동윤촌 생태하천길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탄소흡수원 꽃창포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보성읍 주봉1리를 찾아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와 모습을 남기는 ‘문화600 인생한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7월 9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에서 ‘보성600’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보성군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