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에 코치 드라이버로 참가한 김종겸. 김학수 기자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 김학수 기자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에 참가한 코치 드라이버들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달리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페달 조작에 대한 내용을 설명 중인 김종겸.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코치 드라이버로 참가한 임채원과 김종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