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사거리 100㎞ 자주포 개발 경쟁…명품 ‘K9’도 3세대 진화 중[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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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로 견인 중인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ERCA. ERCA는 사거리가 70km에 달하는 최장거리 자주곡사포다. 사진 제공=美 웹사이트 래딧
러시아 육군의 2S35 코알리치나SV 자주포. 사거리가 70km에 달하는 괴물 자주포로 현재 성능 개량을 통한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미테크놀로지
한국 육군의 주력 K9A1 자주포 모습.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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