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시장 정체에…삼성·LG, 의료기기 사업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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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태(뒷줄 여섯 번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 등 삼성 의료기기 사업 관계자들이 이달 10~11일 삼성메디슨 강동 사옥에서 열린 ‘삼성 메디컬 AI 서밋’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메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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