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60세까지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저의 일상 달라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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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1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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