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장 '의대 2000명 증원, 제안 가능 수준… 의료공백 연내 해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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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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