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1위 방신실 ‘반격의 샷’ 52위서 8위로 껑충…기상 악화로 대회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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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장수연. 사진 제공=KLPGA
공동 선두에 나선 최은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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