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얼굴의 '챗봇', 18년 전 살해당한 내 딸이었다'…美 AI 무단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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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8년 전 살해된 여성의 사진이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챗봇 프로필로 도용됐다. 캐릭터.ai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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