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 지원·기부·봉사…‘약자와 40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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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오른쪽)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으로부터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공헌한 의미를 담은 ‘적십자 인도장 금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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