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고온 탓 배추 덜 영글어…생산 10% 줄겠지만 대란까지는 안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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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화원면은 가을철 김장배추와 겨울철 월동배추의 주산지다. 사진=서민우 기자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39년째 배추 농사를 짓고 있는 최동환 씨가 김장용 가을배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서민우 기자
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한 배추 농가의 밭에서 김장용 배추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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