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최종 리허설에서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이 기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최종 리허설에서 스텔스형상소형드론이 분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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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 모습. 사진 제공=국방홍보원
군단급 무인정찰기 ‘송골매’가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 인근 부대 지역을 정찰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군단급 무인정찰기 ‘헤론’. 사진 제공=국방홍보원
사단급 정찰용 무인정찰기. 사진 제공=국방홍보원
대대급 무인정찰기 ‘리모아이’. 사진 제공=국방홍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