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과기수석 '삼성 위기론, 韓산업·과학계 상징적인 일…차세대 성장동력 찾아야'
버튼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