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는 시대의 흐름 …미래를 믿고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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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 회장이 휴대폰으로 비대면 진료 앱을 시현해 보이고 있다. 조태형 기자
이슬 원산협 공동 회장은 “시행 4년여 동안 비대면 진료가 1000만 건이 넘었다”며 “국민적 수용도가 높은 만큼 선진국 수준의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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