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과 여주로 자전거 여행…장미란 “지역 관광자원도 즐길 수 있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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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2차관이 8월 17일 경남 진주를 방문해 '나이트 자슐랭 투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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