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 ‘외국인 270만 시대’ 출입국·국적 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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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달(왼쪽부터) 고문, 신병재 변호사, 김우현 변호사, 정진혁 변호사, 박동매 중국변호사. 사진제공=대륙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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