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턴, 2년 만에 웃었다

버튼
J.T 포스턴이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