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조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공장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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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왼쪽)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022년 11월 방한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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