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호주 건설시장 진출…에너지·인프라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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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오른쪽) 현대건설 뉴에너지 사업부장과 조 삭아치 남호주 무역투자장관이 21일 현대건설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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